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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분당 선도지구 도시계획심의 통과…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정비 물량 1만 2,055세대 확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1만 2055세대 규모의 정비 물량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분당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분당 노후계획도시 4개 단지 7개 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선도지구 정비 물량은 총 1만 2055세대로 확정됐다.

 

이영경 의원은 “이번 결정은 행정의 신속한 판단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하며 “그동안 성남시가 선도지구 관련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절차를 추진해 온 만큼, 후속 절차 역시 신속하게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당재건축 지원센터 설치를 계기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여러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다른 구역도 양지마을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을 확보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에 대한 신뢰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분당 재건축은 도시 경쟁력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이번 선도지구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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