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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우리들의 늘봄: 코딩부터 도예까지’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작·AI·공예를 아우르는 체험형 늘봄운영으로 학생 참여도 제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늘봄 초과수요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 E:음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우리들의 늘봄: 코딩부터 도예까지’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 E:음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기 중·방학 중 돌봄교실과 늘봄프로그램실을 운영하며 자유놀이, 독서, 신체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거점형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장초·망포초·잠원초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잠원초는 겨울방학이 조기에 시작되는 학교 특성을 반영해 방학 중 늘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초등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AI 코딩 탐험대, 나도 웹툰작가, 도자공예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활동은 거점형 늘봄센터가 위치한 태장초 방과후교실에서 운영된다.

 

AI 코딩 탐험대는 피지컬 로봇으로 인공지능·로봇 기초 개념을 익히고 코딩을 통해 논리력·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나도 웹툰작가는 태블릿 기반 캐릭터 제작 및 웹툰·굿즈 표현 활동으로 창작 경험을 제공하며, 도자공예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드는 체험 중심 활동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 수요에 대응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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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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