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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고등학생 대상‘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성료

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수능 이후 학습공백기를 위한 학생정서 및 마음성장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마음에온 KBS 성우와 함께하는 고등학교 심심프리(心心Free) 마음대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에온’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을 긍정적 자기성장, 마음대화, 소통과 공감, 시기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등을 핵심 요소로 보고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2025년 특색사업이다.

 

이번 콘서트는 ‘마음에온’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찾고 마음돌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KBS 성우극회와 소리동화봉사단 소속 성우 16명이 함께했다.

 

콘서트는 ▲내 마음 마주하기 ▲영화·웹툰 속 힐링 포인트 ▲사례로 여는 감정 나눔 ▲노래로 여는 마음 ▲행복 포토존 ▲성우와 함께하는 역할극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과 교원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교육지원청 하미진 교육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수원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5월 초등학교, 7월 중학교, 12월 고등학교 콘서트까지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최근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올해 학생 정서·마음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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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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