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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김포시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 캠페인' 운영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 수거 및 새 건전지, 친환경 물품 등으로 교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김포시청 자원순환과와 협력하여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폐자원 분리배출 캠페인 및 교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중,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김포시청 자원순환과와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폐자원을 수거하고, 이를 새 상품이나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환 품목 및 기준은 다음과 같다.

 

폐건전지는 20개당 새 건전지 3개 또는 종량제봉투(20L 1매 또는 10L 2매)로 교환되며, 투명페트병은 개수에 따라 라벨 제거기, 대나무 칫솔, 분리배출 가방(장바구니), 고체치약 등 단계별 친환경 물품이 제공된다. 또한 종이팩(우유팩·두유팩 등)은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을 직접 모으고 교환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을 향한 교육과 실천, 지역 연대를 함께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자체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교육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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