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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고3 졸업예정자 대상 '사회진출역량개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운전면허 취득 지원·학교 자율프로그램 확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 학생들이 성인으로서의 첫 사회 진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진출역량개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11개 고등학교, 총 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은 특히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각 학교별로 안성신진자동차전문학원(대표 조미애) 및 공동삼성자동차학원(대표 김중규)과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경)는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과 학교 자율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하며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여고는 안성신진자동차전문학원과 협약을 맺고 경찰청 협조로 학교 방문 학과 교육을 진행하여 12월 2일 기준 104명의 학생이 학과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후 개별 이수자를 포함해 총 144명이 운전면허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격증 취득, 진로·진학 준비, 생활기술 습득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자율프로그램 총 12개 강좌를 수능 이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정우교육장은 “미래 사회는 자기주도성·문제해결력·사회적 소통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며, 이를 위해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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