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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경찰서와 ‘특별연합 교외 생활지도’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과 3일 인천서부경찰서와 ‘2025학년도 서부 생활교육지원단–학교전담경찰관(SPO)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수능 이후와 겨울방학을 앞둔 시기에 학생 비행과 생활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학교·교육지원청·경찰이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지도는 지구별로, 2일에는 검단사거리 일대, 3일에는 청라 커낼웨이 주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생활교육지원단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상습 흡연 구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지도 내용은 학교폭력, 생명존중, 도박, 마약·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학생 생활 안전 전반을 포함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관련 법령에 기반한 학생 눈높이 안전지도를, 생활교육지원단 교사는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도로 지역 단위 생활지도 협력체제가 강화되고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생활교육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지도 활동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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