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교육지원청, 2025 김포지역교육연구회 성과나눔 전시회 개최

교원의 자율 연구문화 확산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2025 김포지역교육연구회 성과나눔 전시회'를 김포교육지원청 본관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관내 초·중등 교원들이 조직한 30개 지역교육연구회의 1년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교육 중심의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김포 관내 교원이면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학교 단위로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김포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교사연구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전시에는 20개 연구회가 연구 성과물을 전시하고, 전시하지 않는 10개 연구회는 자체 발표회 및 공유회 형태로 성과를 나누고 있다. 전시 분야는 평면·입체 전시물부터 AI 기반 창작물, 독서기반 교육자료 등 미래교육을 반영한 융합형 연구 결과물로 구성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교원의 자율 연구가 곧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인식 아래, 연구하는 교직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 지역교육연구회 활동은 교원의 배움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육적 연결고리”라며 “이번 전시회가 교사들이 서로의 실천을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역량을 지속 지원하여, 자율 연구문화가 학교 현장의 혁신과 학생 성장을 이끄는 김포형 미래교육 기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