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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사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직업 너머의 진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직업 교육 연수 실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관내 중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직업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내 진로·직업 교육과정에 대한 중등 특수교사의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전환과 자립생활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직업 너머의 진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직업 교육 방안’으로, 교사들은 강의와 소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지도 방안과 교육적 방향을 나누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사회전환 및 자립생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별 학생에게 맞는 진로‧직업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등 특수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를 확대하여 중등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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