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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공존 시대, 김포교육지원청이 찾은 통일교육 현장 전략!

김포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맞춤형 통일교육 워크숍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평화적 통일 의식을 함양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평화 공존 시대, 학교 현장 맞춤형 통일교육 교수·학습 전략 워크숍'을 지난 11월 21일(금)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김포교육지원청 4층 모담홀에서 진행됐으며, 교원의 통일교육 전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실천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고, 통일교육 전문 교사를 초청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례 발표와 실습형 협의를 운영했으며, 이러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일에 대한 인식 △학생들의 평화적 통일 의지 형성을 위한 교수·학습 전략 △학교 적용 가능 사례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는 각 학교의 통일교육 활성화는 물론, 교원 간 통일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상호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 “평화 공존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통일교육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화적 공존의 지혜를 배우고 통일 기반을 다지는 필수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객관적 시각을 갖고 통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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