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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온전하게 경험하는 강화나들길 프로그램’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온전하게 경험하는 강화나들길’ 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읽걷쓰’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목표로 읽기·걷기·표현하기 활동을 통합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제행동 예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걷고 경험하는 과정과 그림책 기반 정서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지역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지원하였다.

 

강화나들길 2·3·15·18코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6명당 1명의 전문 강사가 배치됐으며, 지역 도서관과 읽걷쓰 거점센터인 딸기 책방과 연계해 그림책 읽기, 자연물 표현,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제공했다.

 

참여 학교는 내가초, 대월초, 양사초, 합일초, 서도중, 교동중 등으로 학생들은 숲대문 열기, 손수건 물들이기, 꽃 팔찌 만들기, 숲속 올림픽 등 활동을 체험하며 강화의 자연·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에게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식별 조끼를 제공했으며, 우천 시 실내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경험 중심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읽걷쓰’ 문화 확산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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