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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사안조사보고서 톺아보기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를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조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사안 처리 절차, 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인권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 내용을 익히고, 실제 사례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안성 일대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사안조사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관내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자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조사 절차, 우수 보고서 사례 연구, 관련 법령 이해 등을 학습했으며,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새롭게 시행한 갈등조정 프로그램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활성화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교육 역점 사업인 ‘읽걷쓰’와 연계한 활동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한 전담조사관은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마음봄’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고 학생 간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도 연수 계획에 반영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양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공정한 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연수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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