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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2025 광주시 생활문화축제 Let`s Come Together 개최

광주시 동호회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생활문화 축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8일 광주시 동호회들이 함께하는 ‘2025 광주시 생활문화축제’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Let’s Come Together’를 주제로, 광남·만선·고산·신현 생활문화센터에 등록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가 참여해 공연·전시·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2025년 광주시 생활문화축제’는 광주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호회 약 서른 팀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다양한 공연 장르(연극,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를 비롯하여 미술, 공예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동호회들의 작품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맹사성홀, 갤러리2)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 11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광주시 생활문화센터가 자체 운영하는 클래스 가운데 이번 행사와 연계해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뜨개, 원예 등)의 결과물도 전시·체험 중심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동호회가 직접 진행하는 보드게임, 싱잉볼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인 광주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생활문화센터는 최근 개관한 신현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하여 광남, 만선, 고산에서 거점을 두고 동호회 활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사업(활동지원, 강사 지원 등)을 통해 활동을 돕고 있다.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세영은 “생활문화축제를 통해 생활 속 문화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주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라고 전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활동을 통한 건전한 커뮤니티를 구축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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