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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제안 ‘경기북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착수 단계 돌입

‘경기북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추진현황 보고 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4일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으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추진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경기북부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확보와 양식기술 연구인프라 조성 필요성에 따라 윤 의원이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경기북부 수산자원 연구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도의 후속 대응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재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용역’ 추진을 준비 중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용역은 향후 연구센터의 부지 적정성, 시설 규모, 인력 및 운영계획 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단계 절차로, 완공 일정이나 구체적 위치는 향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곤 소장은 “사업공기 부족으로 금년도 예산은 이월시킬 예정이나, 2026년 1월부터 차질없이 용역이 수행될 수 있도록 추진을 준비하겠다”며, “향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윤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추진은 경기북부 어업인 지원정책이 실질적 논의단계로 진입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센터 건립이 현실화되면 북부지역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기술보급 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연계해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향후 중장기 수산정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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