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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AI 넘어 마음을 잇다! 김포 교원, 'SEL 기반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 해법 공유

2025 김포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공유회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5일 김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꿈·성장·행복을 키우는 김포 인성·세계시민+ 2025 김포 인성·세계시민교육 실천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두 가지 주제로 분리되어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인성교육 공유회에서는 ‘본질은 같고, 언어만 다르다: 사회정서학습과 인성교육의 경계’를 주제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 방안과 인성친화적 문화 조성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교사의 리더십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시민교육 공유회에서는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지역-에듀테크 융합형 세계시민교육과 포용적 학교 환경 구축’을 주제로 하여, 김포 지역 자원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세계시민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포용적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실천공유회를 통해 참가 교원의 인성·세계시민교육 전문성을 크게 강화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교육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교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공유회는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더불어 사는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실천의 결실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의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인성·세계시민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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