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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교육복지협의회’ 개최

교육지원청‧지자체‧유관기관 협력 통해 학생 맞춤형 복지지원체계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오후 3시30분, 본관 3층 백운홀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육복지안전망 지역교육복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복지사업의 계획과 운영, 지원 등에 관한 협의와 현황 공유를 통해 사업 운영을 활성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지방의회, 지자체, 지역기관단체 등 지역사회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의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으며, 교육과 복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 복지가 상호 연계되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단위의 교육복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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