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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수업나눔 한마당' 성료… 사유하고 질문하는 수업 문화 확산

AI 기반 진로탐색·IB 수업 공개로 현장 전문성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5 하반기 수원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교 ▲학교 탐구수업공동체 ▲지역 탐구수업공동체 ▲경기도교육청 창업교육연구회 ▲IB 후보학교 등이 참여하여 수업 공개(배움똑똑)와 수업 사례 나눔(수업톡톡)을 통해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연구 및 실천 결과를 공유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교인 수일여중은 ‘질문으로 논증 익히기’(국어), ‘질문으로 여는 텍스트 분석, 건축물 소개 핵심 요소 찾기’(영어) 등 전체 교과의 수업을 공개하며, 질문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 탐구수업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나눔 한마당에 참여한 조원고, 매탄고, 수원여고, 수원외고, 명인중, 동성중 등은 ‘탐구’, ‘토론’, ‘질문’을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깊이 있는 수업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나누며 교사 간 공동 성장을 도모했다.

 

그리고 ‘창업교육연구회’는 장안고에서 ‘AI 기반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주제로 창업체험교육의 필요성과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IB MYP 후보학교인 청명중은 6개 교과의 IB 수업을, IB DP 후보학교인 수성고는 수학·과학 교과에서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공개했다.

 

이어 학습과학, 개념 기반 탐구 수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평가’전체 강의가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교사들의 이해를 높였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내외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 수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유하는 학생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전문성 신장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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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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