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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 학생이 주인공 된 ‘군포다움공유학교 성장나눔회’ 성황리 개최

공유학교와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통합운영으로 배움과 나눔의 장 열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둔전초등학교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성장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다움공유학교와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며 배움의 의미와 성장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했으며, 운영자들은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의 의미를 전달했다.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제를 직접 정하고, 학교 밖 지역자원과 연계해 자율적 도전과 주도적 성장을 경험하는‘경기공유학교’의 한 영역이다.

 

군포 지역에서는 올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AI·디지털 분야에서 13개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오는 11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성장나눔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기 중 진행한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 더 의미 있고 생동감 있었다”며“공유학교와 학생기획형이 함께하니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피아노 톡톡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야외 무대에서 연주하며 스스로 만든 무대를 경험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이 학생 주도성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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