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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특집]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 “진정한 노동 존중 사회 만들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택배·마트 노동자-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권선구 금곡동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경선 후보와 택배연대노조 수원지회 최윤경 지회장, 마트노조 경기본부 최형선 본부장, 서수원지회 김일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책협약에 따라, 윤경선 후보는 △노조활동지원센터 설치 △CJ대한통운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마트 월 2일 의무휴업일 평일화 방지 제도화 △노동자 건강조사 후 산재인정 지원 등을 약속했다.

 

택배·마트 노동자들은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윤경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윤경선 후보는 “노동조합은 노동자 권익 실현을 위해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방선거에서 택배·마트 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바꾸기 위한 목소리를 민중당을 통해서 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정한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도 했다.

 

한편 윤경선 후보가 출마한 선거구는 2등까지 뽑는 수원시마선거구로 금곡동, 당수동, 입북동이다.

 

윤경선 후보는 서울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금곡 엘리빌리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칠보산청소년방과후지역아동센터 대표, 수원마더센터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8대 수원시의원(민주노동당)을 역임했다. 경기도청 여성정책국 근무, 서울성수여중 교사, 경희대 후마니스타스칼리지 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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