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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함께 걷고 배우는 공직 이야기” 수원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신규공무원 교육과정 멘토링 프로그램 '지방공무원 인사의 이해'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 직무멘토·정서멘토·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지방공무원 인사의 이해'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만나는 우리 ▲첫 출발, 바로 아는 인사제도 ▲톡톡(Tok Talk) 공직 이야기 등 직무역량 강화 연수 및 자유로운 소통 기회 제공으로 직무·정서 양방향 지원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에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선·후배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은 뒤, ‘첫 출발, 바로 아는 인사제도’를 주제로 지방공무원의 인사 및 복무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톡(Tok)하고 물어보면 톡(Talk)하고 답한다”는 의미의 ‘톡톡(Tok Talk) 공직 이야기’에서는 밸런스 게임 형식을 활용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유쾌하게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

 

밸런스 게임은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바로 물어보는 후배 vs 혼자 끝까지 찾아보다 업무 기한을 넘기는 후배 ▲평생 급여업무 하기 vs 2년마다 새로운 업무 하기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동료 vs 잠시도 수다를 멈추지 않는 동료 등 공직생활 속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제시하며 즐겁게 생각을 나누고 공감과 웃음을 더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정서를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따뜻한 햇살과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게!”라는 슬로건 아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 알아보기’, ‘공직가치 함양 활동’ 등 월별 주제에 따른 활동을 이어왔으며, 오는 12월 해단식을 끝으로 2025년 연간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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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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