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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2025 군포의왕 한국어랭기지스쿨 세계시민·K-문화 체험활동' 운영

이주배경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 성장과 한국 문화 이해를 잇는 교류의 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군포의왕 한국어랭기지스쿨 세계시민·K-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및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국제교류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국립과천과학관 △전통음식 체험 △의왕철도박물관을 순회하며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과천과학관에서 상설전시와 AI·로봇 융합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과 세계시민의 관계를 탐구하고,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하며, 의왕철도박물관에서는 “한국의 길, 세계의 길”이라는 주제로 철도 역사와 국제 교류의 의미를 비교·토론한다.

 

‘한국어랭기지스쿨’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학교로,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지역 사회에 적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체험활동은 그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한국 사회와 문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타 문화와의 공존과 소통을 배우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한국어랭기지스쿨 세계시민·K-문화 체험활동은 다문화와 국제교류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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