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개발 교(원)장 코치 과정 직무연수' 운영

교실수업 변화 지원을 통해 디지털 미래교육 선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500명을 대상으로 ‘2025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개발 교(원)장 코치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8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자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교실수업변화를 지원하는 리더십을 함양하여 디지털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10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1~4기와 6~9기는 초·중·고 교장 400명을, 5기와 10기는 유치원 원장과 특수학교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수별로 4일간 30시간의 대면 집합 연수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 리더십코치’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개발자' 두 모듈로 구성됐다.

 

첫 번째 모듈인 ‘인공지능·디지털 리더십코치’는 ▲실감형 콘텐츠 팀네트워크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기술 ▲인공지능 기업사례 교육 등을 통해 선진 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현주소 고찰과 융합적 사고 확장을 위한 디지털 체험을 진행한다.

 

두 번째 모듈인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개발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포트폴리오 기획 ▲실행연구 워크숍 ▲디지털의 힘과 미래교육 등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리더의 전문적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연수로 카카오 본사 탐방,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견학, 서귀포 스타트업베이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실행학습을 포함하고 있다.

 

연수 방법도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연수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연수생 기획형’ 방식과 팀별 토의·발표·공유를 통한 ‘참여형 대화법’,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형’ 학습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학습을 도입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자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교실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연수를 통해 양성된 교(원)장들이 각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