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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에 담은 한국, 워싱턴 주 학생 마음 사로잡아 경기도교육청, 워싱턴주 시애틀ㆍ밸뷰 방문해 한국 문화 수업 성료

도교육청 교육․문화 교류사업 추진단,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 문화 소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부터 6일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및 벨뷰 지역에서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함께 해외 학생들과의 문화적 공감과 상호 이해를 위한 다양한 케이(K)-컬쳐 교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내 교원과 행정요원 10명으로 구성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이 주관했다. 2025 해외 교육․문화 교류사업의 주요 내용은 ▲여름 캠프(K-summer camp) ▲한글학교 교원연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문화 체험 키트 운영 등으로 마련됐다.

 

추진단은 현지 초등학생 80여 명에게 케이(K)-푸드와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한글학교 교원 대상 ▲한국 음식 수업 가이드 ▲퓨전 한식 시연 및 교수법 소개 ▲한국어 수업방안 ▲한국어 기본 교재 활용과 학습 설계 등 교원연수도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 이야기를 들으며 김밥을 만드는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고, 운영 교사들은 학생들과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문화로 확장되는 교육적 의미를 실감했다.

 

또한 캠프를 방문한 워싱턴주 밸뷰 캘리 아라마키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국제교류 협력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와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워싱턴대학교와 페더럴웨이 교육구를 찾아 다양한 교류 방안을 제안하고,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KLS) 활용 협의를 진행했다.

 

시애틀 한국교육원장(원장 이용욱)은 “이번 캠프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어 기반 문화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케이(K)-컬처 소개와 한국어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국가와 교육․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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