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22명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교육행정 799명 포함 7개 직렬 922명 필기합격자 발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월 13일에 시행한 ‘2020년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명단 922명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집분야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교육행정 539명, 교육행정 260명, 전산 20명, 공업 23명, 보건 12명, 식품위생 10명, 시설 27명, 기록연구 3명, 경력경쟁 공업 11명, 경력경쟁 시설 17명이다.

성별로 보면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여성합격자는 618명, 남성합격자는 304명이다. 합격자는 주민등록초본 등 면접시험 등록서류를 9월 2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면접시험은 9월 12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등 총 5개 요소를 평가해 9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면접시험은 실당 20명 기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응시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응시자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