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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리울도서관, 문화예술이음 플랫폼 역할 톡톡히

‘이음(connect)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 의 인프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고한 제2차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그 인프라 중 하나는 전국 최초의 악기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다.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시민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소리울도서관은 악기대여와 도서를 대출하고 전시된 악기들을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악기 전문 도서관으로 국악기 및 세계악기 240여 종의 다양한 악기들을 보다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악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악기전시·체험관에서는 사전예약자와 당일 방문자 모두에게 악기 큐레이션 서비스를 평일 세 차례 운영 중이다.

악기 전시·체험관을 통해 악기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배우고 싶은 악기가 있다면 장르별 악기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오산 시민에 한해 일정 대여료를 내고 악기를 빌릴 수 있다.

 

 



소리울도서관 개관 이후,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배우면서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는 음악예술교육 및 음악에 대해 접어둔 꿈을 다시 펼치는 시민들이 생기고 있다.

그 배경에는 소리울도서관의 음악실기강좌, 시민참여학교, 청소년 만능뮤지션 기획단, 음악동아리활동 등의 교육과 문화예술의 이음이 자리 잡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소리울도서관은 현재 학생 1인 1악기 교육을 오산 시민 전체로 확산해 오산을 문화도시로 키움과 동시에 이음문화도시의 거점으로 소리울도서관 공간을 활용 할 예정이다”며 “시민 모두가 음악세계를 쉽게 접하고 악기와 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공유와 소통,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리울도서관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배움터이자 음악감성공간으로 여러 가지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소리울아트리움, 두드림홀, 음악동아리실, 녹음실, 편집실, 보컬실, 연습실 등의 시설을 사전 신청해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며 개인 연습 뿐 만 아니라 동아리, 앙상블 등 단체 연습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리울도서관의 녹음·편집 전문시설에서는 어린이 캠페인 송, 연극봉사에 필요한 음원 등을 제작해 시민들의 음악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음악·문화 기능을 복합적으로 융합한 신개념 문화공간인 소리울아트리움에서는 클래식부터 전통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매주 토·일요일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대관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무대에서 연주하는 경험으로 1인 1악기 연주 실현 및 음악적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주고 있다.

혼자이기 싫거나 음악이 생각날 때 차와 음악과 책이 가득한 소리울도서관 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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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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