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흥어린이집(동안구 달안로 28)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491㎡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조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문을 연 부흥어린이집은 1층 영아반 보육실과 유희실, 2층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로 조성됐다.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 등 지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사후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 행보에 나섰다. 한 의원은 기존의 사전점검 위주 체계를 사후관리까지 확장한 '의왕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4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개정안의 핵심은 건축물 준공 시점에만 이뤄지던 점검을 사용승인 후에도 실시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명문화한 것이다. 이는 준공 당시에는 기준을 맞췄다가 이후 편의시설을 임의로 철거하거나 창고로 방치하는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설치 및 점검’으로 변경해 관리 책임 명확화 ▲사용승인 후 사후점검 주기 및 방법 신설 ▲장애인 단체 등 전문 인력의 점검요원 참여 ▲점검 결과 반영을 위한 시설주 협조 의무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한채훈 의원은 “건축 시 형식적으로 갖췄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치워버리는 시설은 장애인에게 더 큰 상처가 된다”며 “단순 설치를 넘어 장애인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1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2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및 학교문화 조성 사례 ▲학생생활교육 및 생활규정 개정 사항 ▲개별 학생 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정우조 교감(군포화산초)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호봉골 소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양지편 경로당 어르신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팬지와 비올라 300본을 호봉골 소공원 주변에 정성껏 심었다. 일직동 주민들은 물론, 호봉골 인근 산책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기운과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영숙 동장은 “마을 가꾸기에 앞장선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많은 이웃이 찾는 호봉골 소공원이 이번 꽃 심기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은 지난 25일 실시한 ‘계절맞이 대청소’에 이어 이번 ‘꽃 심기 운동’ 등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하안주공 3단지 내 중앙통로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열린 장터로 마련했다. 재활용과 나눔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세대 간 따뜻한 교류를 이끌었다. 특히 ‘함께 만드는 하이마켓’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아, 부모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장터에는 총 20여 팀이 참여해 활기찬 나눔의 장을 펼쳤다. 주민들이 소장한 의류와 잡화 등 중고 물품을 나누는 ‘주민 참여 장터’와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수공예 소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주민 창작 마켓’을 운영해 소소한 경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는 체험 활동도 운영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 파우치 꾸미기’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수세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수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너지 절약을 단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유지 ▲퇴근 및 휴식시간 컴퓨터 전원 차단 ▲컬러 인쇄·종이컵 사용 자제 및 이면지 활용 ▲미사용 사무실 전등 소등 생활화 등이 포함된다.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 계도 및 경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자원안보위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공사가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노인건강증진센터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신체와 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로 구성한다. 구체적으로는 근력 향상을 위한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균형운동, 두뇌 건강 유지를 위한 컴퓨터 기반 인지재활 등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체력과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2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1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광명시보건소 2층 노인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4월 6일 오후 2시 현장 추첨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광명시보건소 노인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통합 건강관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가가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는 ‘현장애로기술지원’, 4개월간 심도 있게 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중기애로기술지원’, 시험분석과 설계·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 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를 신설해 지원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해당 단계에서는 ▲상세 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등 제품화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성과는 이미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애로기술지원 22건, 중기애로기술지원 2건, 단계별 검증지원 3건 등 총 27건의 사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