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일명예복지동장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일명예복지동장제’는 협의체 위원들이 1일 명예복지동장으로 위촉돼 복지팀장 및 담당 직원과 함께 매월 1회 취약계층을 방문,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체감형 복지 활동이다. 올해 첫 명예복지동장으로 활동한 송문섭 위원장은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송 위원장은 “현장에서 복지 대상자의 삶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일일명예복지동장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복지 현장을 체험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일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저소득가정 식사·외식비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 내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하안도서관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기존 전시 자료를 전수 조사해 현황을 점검했다. 분실 및 파손된 자료를 정리하고 비어 있던 전시함을 보수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지역작가 코너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코너에는 광명시 거주 작가의 저서와 지역 소개 도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집필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했다. 이는 기존 전문 작가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작자로 참여하는 등 콘텐츠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도서관은 향후 지역 내 다양한 문학 작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명시 지역 작가 및 시민 창작자는 하안도서관 지식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2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가상오피스 지원사업’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가상오피스 지원사업은 업사이클·친환경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상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제공하고 공유오피스(비지정 좌석)를 지원한다. 창업 초기 발생하는 사무공간 임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25개 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은 공유오피스 외에도 회의실, 커뮤니티실 등 부대시설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가상오피스 지원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자 주소지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로 등록 또는 변경해야 한다. 가상오피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는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 및 친환경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신속한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이러한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건수 최다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경찰서 제작 인증 배너를 영업점에 교부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특히 2025년 기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최다 금융범죄 예방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대응,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시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지원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주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추진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 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안구 안양동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및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먼저 올해 더욱 확대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 공간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민간 공간 운영자(카페, 공방, 작업실 등)로 청년(19~39세) 대상 공간을 제공하거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업자다. 모집규모는 9개소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로 청년에게 공간 이용료(1인 1일 5,000원 한도)를 지원하거나 캘리그라피, 공방, 예술, 운동 등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는 청년들의 주체성을 살리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생활권(거주, 직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과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 인상과 함께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문화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소득 공백 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에서 소외되는 시민 없이 보다 촘촘한 문화 향유 지원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약 3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서·음반 구매, 영화·공연 관람은 물론 기차·고속버스 이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