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의 역량강화와 발표기회를 지원하여 인천 곳곳에서 생활문화활동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활동 지원금 외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선정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확대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3인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동아리 지원비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고 밀도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남동구인 경우 향후 진행 예정인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인천을 단순 거점에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인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Eco-friendly) 등을 4대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물류 지형은 디지털 전환과 그린 물류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 아래 ‘도시-산업 통합 개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투아스 메가포트(Tuas Mega Port)로 항만 기능을 통합・집적화하고, 쥬얼 창이(Jewel Changi)로 공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 물류산업은 2022년 기준 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900년 전 사용했던 가위는 지금의 가위와 다른 모습이었을까?”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1분기 작은 전시 ‘싹둑싹둑, 옛날 가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는 ‘싹둑싹둑, 옛날 가위’라는 제목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가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에는 서구 불로동 일대의 고려 및 조선시대 무덤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가위 세 점이 전시된다. 이 가위들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과 죽은 이들이 생전 사용하던 물건을 함께 묻었던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다양한 유물을 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 97)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하이커스테이션 및 국가유산 체험존) ▲2026 인천시 신규 굿즈(인천 최초․최고 기록과 캐릭터 활용)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