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의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개최해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식목일과 봄을 맞아 너부대공원에서 영산홍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영산홍 2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가 묘목을 후원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쉼터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추향 회장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적극 발굴하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4월 7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인권정책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은 사장과 직원대표가 인권정책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및 보호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임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인권정책선언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반영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안양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꿈날개 달기 멘토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2026 진·로·온(ON) 멘토링'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참여 멘토링 부스 운영 ▲지역사회 연계‘꿈길’체험처 기반 체험형 멘토링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 캠프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이용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전파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격차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및 시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과 승용차 5부제 알림을 위해 진행됐으며 자원안보위기는 총 4단계로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의 순서로 발령된다. 승용차 5부제가 4월 2일 00시부터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모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 운영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에 공사는 하안사거리(공사 본부 전체팀),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주차관리팀), 광명동굴 입구 사거리(동굴사업부)에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0분간(09:10 ~ 09:40) 현수막 및 안내판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경영관리본부 한정광 본부장은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및 간담회 전에 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일동 사장은“전 직원은 본 캠페인의 철저한 이행과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기기기 및 전등 절전, 퇴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대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친환경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ESG 가치를 활동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실천과 소통·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환경 영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실천’, 사회 영역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 선포를 계기로 향후 운영되는 청소년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