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는 시민이 같은 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광명시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의 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독서릴레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세대별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다.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에 관한 기억을 건축가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구직 의욕을 잃고 취업 준비를 쉬고 있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장기간 구직을 포기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 회복과 재도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안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 과정은 오는 8~9월에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수립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트레이닝 등이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총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중기 과정은 현재 1기(4~7월)가 진행 중이며, 오는 6~9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기 프로그램에는 단기 프로그램에 더해 ▲장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4월 11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주제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이야기' ▷재즈가 있는 미술 강연 ▷도서·잡지 나눔전 '책, 두 번째 봄'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빈백에서 즐기는 북캉스 ▷가족 영화 상영 등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와 ‘북큐레이션-책장 사이의 봄’은 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독서동아리(글꽃마루, 북꾸다)의 재능기부로 진행 돼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평생 독서를 위해 추진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행사장마다 독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큐알 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이날 행사 참여와 도서 대출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 군포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하차확인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기록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또한 아동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명부 작성 상태, 동승자 탑승 여부,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실태 등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되어,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철쭉축제 등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민들이 꽃구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530 걷기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는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이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 동안 하루 6,000보씩 걸어 총 18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포근하고 싱그러운 4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공예품을 제작하는 업체·개인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설계 및 디자인 개발 비용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포장재, 공구 구입비와 같은 기타 경비 등이다. 인건비, 출품작의 개발·제작과 무관한 내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종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 공예 경진대회 입상 실적 등을 평가해 업체(개인)당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명시청 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11.)를 맞아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시공사가 약속한 조치를 완벽히 이행하고, 모든 피해주민·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등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 1년간 이어온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대응이 반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