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센터로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으로,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식재료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업무 담당자 82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담당자와 회계업무 전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주)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정부·지방회계 분야에서 다년간 강의와 자문을 수행해 온 회계 전문가다. 교육에서는 회계 기본 개념부터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사전에 질의 사항을 접수해 교육 대상자의 업무 수준과 관심 사항을 반영해 강의 내용을 구성했으며,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의 내용, 업무 활용도, 전달 방식 등 모든 항목에서 응답자의 93%는 ‘매우 만족’, 7%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계업무의 전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문섭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 실천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설날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저소득가정 식사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지역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오는 2월 9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해 첫 회기로 각종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 무게감 있는 안건을 다루게 된다. 먼저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상정된 안건인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호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등 5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을 심의한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접수된 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한 1주차 수업은 ‘신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신라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입체적인 팝업북으로 제작하며 주요 사건과 인물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기는 수업 방식에 아이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역사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진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강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주차 신라 편을 시작으로 ▲2주차 고구려 ▲3주차 백제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물을 확인하는 견학 수업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중호 회장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광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함께해요, 꽃마실데이’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의 틀을 벗어나, 태양광 조명 꽃을 식재함으로써 에너지 자립형 마을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상인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광덕초등학교 일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태양광 꽃을 심어 밤에는 은은한 빛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아늑한 마을 정원을 선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으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사업 과정에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상기 회장은 “태양광 꽃 심기는 마을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저학년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인 ‘딸기 따고 동물원 가요!’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인솔자로 나서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관내 초등학생(1~3학년) 및 가족 30명은 인천 강화군 소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직접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았으며, 실내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황선영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체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쓴 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재한 청룡사로부터 백미 20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년 넘게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청룡사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청룡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소분 과정을 거쳐 광명3동의 ‘마을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골고루 배부할 예정이다. 선정 주지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매년 변함없는 정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청룡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