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설계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 학교급의 경계를 넘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이 함께 팀으로 활동하는 ‘초·중 연계 무학년제’ 운영이다. 기존의 단절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성남만의 혁신적인 공유학교 모델인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마을을 배우고 세상을 바꾸다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마을의 취약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사전과제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안전 시스템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 팀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선자 의원이 주관한 ‘평택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19일 시의회 신관 집행부 대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노인복지과장과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장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망이 되어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는 경제적·정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평택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장의 숙원이었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는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 적극 발굴을 위한 제도화 ▲종사자의 처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지난 19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고병용·박경희·박주윤·박종각·황금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추진 현장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착공 및 추진 현황 등 총 5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먼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한 최종성 부위원장은 “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교통·주차·재정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계획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이 명확하지 않고, 향후 공사비 증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이 다소 서둘러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이용 불편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