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른바 ‘냉골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강화 군내버스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시의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 군내버스는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생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병원 이용과 통학, 장보기 등 주민의 일상을 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시비 66억8천만 원이 지원되고 있음에도 난방 미가동과 배차 지연, 결행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이동권 침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기버스 운영 환경을 고려한 충전시설 적정성, 예비차 확보 여부, 난방 가동 실태, 배차 및 결행 현황 등을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차량 제작사·연식·보유 대수 등 운영 현황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지역이 준공영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현실로 도심 지역과의 서비스 격차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제도적 보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그 추진 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2일 인천 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원청과 하청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물류업 현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사업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를 비롯해 씨제이대한통운(주), ㈜한진 등 대형 물류 7개사 및 다산네트웍스주식회사 등 중소물류 5개사의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통해 대형 물류기업 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중소규모 물류사업장까지 확산함으로써 대형과 중소 물류업이 함께 물류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은 사업장 간 단절된 구조를 넘어, 자율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안전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노인·장애인·아동 보호시설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15개 시설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서 방문단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복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12일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의원들은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고,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에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월 12일 월례미팅을 통해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과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덕희 대표이사는 재단의 미션과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청소년 정책을 수행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향후 중장기 목표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소통과 참여 기반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Y:ON 제2기 위촉식이 열렸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운영 개선과 내부 제안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제2기 운영을 통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 시대, 재단의 성장을 위한 세대 공감'을 주제로 내부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 환경 변화에 따른 업무 방식 차이, 세대 간 의사소통 사례, 향후 조직 운영 트렌드 등이 공유되며 실무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조직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현장에 반영되는 운영 체계를 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안양9동에 따르면, 안양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떡국,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를 준비해 총 7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혜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떡국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까지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안양9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세심한 발걸음과 따뜻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법원조직법'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천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해사법원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가 확정된 법원의 정식 명칭은‘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으로,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사 사건은 물론 국제상사 분쟁까지 포괄적으로 관할하는 특수법원이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전국에서 두 곳(인천, 부산)에만 설치되며,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중부권을 관할하게 되며, 당사자 간 합의가 있을 경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건이든 인천에서 재판받을 수 있어 사법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해사법원 유치’는 지난 10여 년간 인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시의 핵심 현안이었다. 제20·21대 국회에서는 법안이 계류되거나 임기 만료로 무산됐으나, 제22대 국회에서는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게 됐다. 그동안 인천시는‘해사법원 인천 유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7천만 원을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우승상금 1% 기부에 하나금융그룹의 매칭 기금과 대회 중 특정 기록 달성에 따른 추가 적립이 더해져 총 7천만 원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의 시설과 운영 여건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유형의 아동돌봄기관이다. 지역아동센터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노후 책걸상, 학습 기자재, 냉·난방기 교체 등 환경 개선에 기부금이 사용된다. 인천시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과 연계해 틈새 돌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지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정해권 의장 등 인천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종배·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고용량 백신은 가격도 일반 백신보다 비싸 이를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노인들은 접종을 포기하는 현실이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루빨리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