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마유로 372-22)’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솔동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이동행복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동행복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세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체성분 검사와 비만 예방 교육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양치 용액 배부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금연 교육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육 등이다. 시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새솔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3월 20일과 5월 15일을 시작으로 7월 24일, 9월 18일, 11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팜가든)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정원 가꾸기)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사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생태 텃밭 가꾸기 기본 방법을 안내한다. 화학농약·화학비료·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 원칙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 제한 사항, 시민농장 운영 일정과 공동시설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새빛 시민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과 두레뜰공원, 물향기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4개소에서 총 1900구좌 규모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시민농장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건강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안전거래 상징인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이천시는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를 ‘안전전세 프로젝트 고도화의 해’로 정함에 따라, 시는 전문성을 갖춘 22명의 관리단원을 중심으로 더욱 빈틈없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위촉된 관리단원은 향후 2년간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계획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 및 무등록 중개 행위,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 집중 모니터링, 이천시와 함께하는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통한 불법 행위 사전 차단,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확산을 위해 ‘10대 실천과제’ 이해 여부 현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기준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행정·공간정보 활용 지도다. 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지적선과 연속지적도 간 미세한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LX 이천지사와 함께 오차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적 경계와 도면 간 정합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 이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주민 홍보와 함께 전수조사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천시는 최근 안전건설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하여 하천과 세천, 구거 등 공공 수계에 대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적치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정비하고 미이행 시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절차를 동시 이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8개소 ▲소하천 10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는 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수조사를 하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