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아주대학교병원)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시설별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편의 증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부곡동 소재의 주민복지관은 이용자 대부분이 장애인과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 외부 주차장에서 건물로 진입할 때 반드시 노외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비가림시설(캐노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천 시 교통약자들이 비를 그대로 맞으며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용자들은 재작년부터 시에 비가림막 설치를 지속 건의했으나, 시측은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데다 용적률이 한계치에 도달해 기둥과 지붕을 세우는 건축 행위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일반 육교 계단에는 비장애인을 위한 비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정작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경사로에는 법적 규제를 이유로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한 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따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0일, 과천율목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향후 중학교 1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만족도가 높았던 작년에 이어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 전형의 흐름과 대비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밀착형 정보 제공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순회 설명회 외에도 더 많은 학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 연수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중등 수업나눔·에듀테크 서포터즈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깊이 있는 수업, 에듀테크(하이러닝)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2026 수업나눔한마당 운영과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교사 연수 추진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등 ‘깊이있는 수업나눔 교사단’ 25명과 에듀테크(하이러닝) 지원단 19명 등 총 44명의 교원이 참여해, 수업 혁신을 위한 협업 전략과 디지털 기반 수업나눔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양과천 수업나눔 에듀테크 서포터즈단은 ▲수업 공개·나눔 중심의 교사 네트워크 구축 ▲수업탐구공동체 및 수업 성장 멘토링 운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는 통합 연수 ▲선도학교(거점교) 및 전문교원 중심의 현장 주도형 연수 ▲기본·실천·발전의 3단계 성장형 교사 연수 로드맵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수업의 질이 한층 높아진다”며,“교사 간 협업과 나눔을 바탕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대학위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론 스포츠와 영상촬영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4월 1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스포츠 활동을 통해 드론 조종을 즐겁게 익히고, 야외 촬영 실습을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구도의 영상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론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미래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강 후 진행된 1주차 수업에서는 드론 교육의 기초 단계로 ▲드론의 개념과 구조에 대한 이해 ▲조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관련 법규 ▲드론 자격증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기본 조종 연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드론을 조작하며 조종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 설명과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된 수업을 통해 드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안전한 조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공유학교 대학위탁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시청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함께해봄 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4.17.~4.18., 1박 2일, 공주 일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역사·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통합지원 모델로, 광명시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추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숙박·식사·이동·체험활동 등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은 공주 지역 주요 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체육공유학교'에서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플라잉디스크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협동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디스크 던지기와 받기 등 기초 기능 습득부터 미션형 게임, 얼티미트 경기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피드백과 협력 중심 활동이 이루어져 체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