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를 진행해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교육·건강·정서 등 3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꿈샘교실’이 있다. 이 사업은 7~12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학습 역량 보완과 예체능 분야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해 개별 적성에 맞는 학원비를 지원한다. 학원비는 광명시와 협약 학원이 각각 40%를 부담하며, 학부모가 2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나눔운동은 광명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에서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약 50명에게 1년간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족심리상담 지원사업은 가족관계 어려움이나 기능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상담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과 헬로스마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설 내 조리실, 손잡이, 작업대 등 다빈도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ATP(ATP Swab Test) 측정기를 활용한 환경 오염도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손위생 관리 상태를 UV 램프를 활용해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ATP 측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표면에 잔존하는 유기물(오염도)을 수치로 확인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 8개소에 대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즉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소독 전·후 수치를 비교 측정해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소독 및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협력하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입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이하 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15명으로 구성해 시청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에 배치했다. 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방법, 복지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조사반원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액 1억9,700만원 대비 12배에 달하는 23억700만원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17억6,600만원) 대비 30.6% 증가한 수치다. 올해도 조사반 운영을 통해 신규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납부 안내, 소액체납자 중심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2월 11일에 군포중학교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특히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중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미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지하철 따라 세계여행’ ▲‘다 빛나는 나의 미래’ 등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 청소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의왕시가족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시장에서 판매되는 김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취약계층 명절맞이 후원 사업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 지원, 경로당 회계처리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2월 10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의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뿐 아니라 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8월까지 8개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순차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