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체험형 교육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기초이론과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체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식량자원, 산림자원, 특용작물 등 치유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이 주는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농장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인천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6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인천시 통합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계양공원사업소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초화를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곳곳에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초화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8,000본으로,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구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이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봄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에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양질의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 조성을 추진해 2026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부터는 만수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해 인천시 관내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전역에서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며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언제든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민선 5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정책 과제의 실효성 있는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책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넥스트(NEXT) 인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미래 정책 과제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연구원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윤하연 부원장, 연구진 등이 함께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발제를 맡아 인천의 중장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 향후 추진이 필요한 미래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주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의 음용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보관 환경에 따른 수질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먹는샘물 음용 비율이 증가하고 국내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먹는샘물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조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국산 및 수입 병입 먹는샘물 가운데 유통량이 많은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생물, 무기물질, 유기물질 등 법정 검사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에 대한 수질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플라스틱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최근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물질에 대해서도 분석 범위를 확대해 유통·보관 단계의 수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옥외 보관, 실내 보관, 고온 및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유통·저장 조건을 설정해 원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골목상권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인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개별 점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의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를 발굴·조직화하는 ‘공동체 육성’ ▲지정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공동체 육성’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춘 경우 신규 공동체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는 올해 총 5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공동체 지정은 3월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지정된 공동체는 상권 특성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유아반 개·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IR)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