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진주쉘, ㈜우림테크, ㈜더존비닐, 뉴토크코리아㈜, ㈜두미나, ㈜진웅 대표 등 지역 내 기업인과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이두균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조사를 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추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수급 관련 피해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출·수입 피해 12%, 계약 관련 피해 11%, 물류비 인상 피해 7% 순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하거나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서 기업인들은 기업경영 자금지원 기준 완화, 저금리 융자 지원, 수출·수입 물류비 지원, 원자재 수입 경로 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오는 6월 실효가 예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을 개선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약 20년간 장기 미집행 상태로 유지된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로, 주차장, 공원 등 360개소에 대한 집행 가능 대상 정리와 함께 현장 여건을 반영한 도로망 및 건축계획 재정비, 지역 특성에 맞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제 등이다. 이를 통해 토지이용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됐던 주민들의 권리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방세환 시장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을 20년 만에 해결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재정비는 변화된 도시 흐름에 맞게 토지이용 체계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으로 이전 개소했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21년 광주시 소재 임대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고 학대 피해 아동 및 원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교육 등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복지행정타운 6층으로 자리를 옮기며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등 전문시설을 새롭게 갖췄다. 이에 따라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김제균 관장은 “이번 이전 개소와 더불어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원가정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료, 사례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계기관·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천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 2천200만 원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은 5천만 원 이하, 월세는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청년 거주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알맞은 시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공원관리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공원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공원관리를 수행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작업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관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현업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운영에 대비해 제공기관 종사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바우처 제공기관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관리시스템 이해와 구성, 사용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스템 기능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정착과 함께 제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13일 오정구청을 시작으로 3월 20일 원미구청, 3월 27일 소사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일상 속 위기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 위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관찰 방법과 위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대화 기법, 공감과 경청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을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가 맡아 실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절차와 챗GPT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회의록 초안 작성, 사회복지 업무 재설계, 인공지능(AI)과 협업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챗GPT를 실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윤리적 사항을 다루고,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취약가구 욕구 분석과 개입 계획 수립 등 사례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챗GPT 활용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분기별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과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