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천문·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자리 여행’을 5월중 1박 2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빛 OFF, 별빛 ON’이라는 주제로 빛공해 없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의 이점을 활용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목원 탐방(백두대간의 숲과 호랑이를 만나다), ▲나만의 별자리는 무엇일까(별자리 체험), ▲별빛여행(별자리 전문가와 함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별빛여행’은 빛공해 없는 백두대간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전문가에게 별자리에 대해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되어 있다.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앞으로도 별자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4만9,221건 발생한 가운데 노인 보행자 사고가 어린이 보행자 사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2016~2020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자료를 재분석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별 통행 특성에 따른 안전대책을 제시한 ‘교통약자를 위한 더 안전한 신도시 만들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2020년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는 4만9,221건이다. 인구 1만 명당 발생 건수는 연평균 7.5건이다. 이 중 사망사고는 1,396건, 중상 사고는 1만9,425건, 경상 사고는 2만4,982건이다. 이 중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만 보면 노인 보행자 사고는 1만974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4,278건이다. 인구 1만 명당 연평균 발생 건수는 노인은 14.2건, 어린이는 4.6건이다. 이에 따른 노인 사망사고는 665건, 중상 사고 6,094건, 경상 사고 3,690건이며 어린이 사망사고는 30건, 중상 사고는 1,280건, 경상 사고 2,513건이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도내 신도시로 한정해 분석하면 1기 신도시(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부가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셰어하우스)의 입지를 상업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이러한 입지 허용이 주거환경·주택정책 훼손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단계적·차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경기연구원이 ‘대규모 공유주거의 공급, 제대로 준비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이란 집 일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회의실, 운동시설, 카페 등을 갖춰 고급화·대형화를 내세운 곳으로 셰어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바닥면적 합계 500㎡ 미만이면 고시원(근린생활시설)으로 분류돼 주거지역 입지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숙박·업무시설로 등록돼 상업지역 등에만 입지할 수 있다. 정부는 고시원 화재 등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유경제 활성화 명목으로 대규모 공유주거시설을 ‘공동기숙사’로 명명하고, 이를 ‘공동주택’으로 분류해 주거지역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해 입법 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은 연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주거지역의 지역별 상황이 다른데도 규모나 주차기준 등의 공동기숙사 건축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PlayX4)’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경기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playx4.or.kr)를 열고 15일까지 국내 참가기업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는 행사를 개최하지 않았고 2021년에는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만 진행해왔다. 3년의 시간을 기다린 만큼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선 게임 비즈니스, 게임 전시 및 체험, 이스포츠 관람 등 그동안 발전된 게임산업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수출상담회(B2B)는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전시회(B2C)는 5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6,7,8홀에서 진행된다. 2021년 68개 대학과 1,740명이 참가한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부제 수도권e스포츠대항전)이 플레이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의 경우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3월 9일 박빙의 대선이 끝나고, 이제는 6월 1일 각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수원시 소재 '홍재언론인협회' 회원사들이 지난 22일 오후 수원시 인계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만났다.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3선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는 도지사 당선 후 자신 만의 '염태영표 콘텐츠'를 설명하며, 그 첫 번째로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꼽았다. 염 예비후보는 수원시에서 시민운동을 거친 3선 시장으로, 12년 간 전국적으로 확산된 염태영표 모범정책을 다수 추진했다. 우선 '화장실문화 개선사업'은 전국화는 물론, 전세계가 알아주는 수원시의 대표 정책이다. 전국 지자체가 앞 다퉈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도 수원시가 앞장섰다. 도심 하천의 ‘생태하천복원’도 염태영 전 시장이 환경운동가 시절 심재덕 전 수원시장과 함께 이뤄낸 뒤, 서울 청계천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으로서 수원시의 경험을 살려 ‘필수노동자 지원 관련법’ 제정 추동해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동주택 환경노동자 휴게시설 설치도, 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은 향후 입국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검역을 통한 해외유입 차단 효과는 유지하면서 입국객의 장시간 대기는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앞으로 입국자는 국내 입국 전에 검역 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하여 본인의 개인정보와 함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상태 질문서 등 검역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할 수 있다. 이렇게 시스템을 통한 사전입력이 완료되면 누리집에서 큐알(QR) 코드가 발급(이메일로도 전송)되며 이를 인쇄하거나 휴대전화 사진 등으로 제시하면 검역 심사 시 QR 코드만으로 검역이 완료된다. 사전입력시스템 시범 운영(22.2.21~22.3.11.) 결과 검역 절차가 간소화되고 검역 시간도 절반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확인하였고, 앞으로는 예방접종완료자의 격리면제 구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3월 21일부터는 국내에서 2차 접종 후(얀센은 1회) 14일이 지나고 180일 이내이거나 3차 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격리를 면제하며 이러한 접종 이력은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과 자동연계된다. 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에는 엄연히 실존하지만 지도에서는 찾을 수 없는 건축물이 있다. 인터넷 포털 지도에서도, 주행용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되지 않지만 벽돌을 굽던 거대한 가마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벽돌공장 ‘영신연와’다. 영신연와는 하루 수만장의 벽돌을 굽던 옛 영화를 추억하며 멈춘 과거의 공간만은 아니다. 누군가는 오늘의 삶을 이어가고, 누군가는 근현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기록하는 곳이다. ◇산업화의 상징, 붉은 벽돌 공장 수원시 권선구 고색중학교 뒤편에서 이어지는 외길 끝은 새로운 세계의 시작점이다. 역 주변의 복잡한 주택가를 지나자마자 갑자기 너른 평지가 펼쳐져 시야가 확 트이는 것도 잠시. 거대한 굴뚝이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하늘을 두동강 내는 듯한 풍광이 펼쳐진다. 우뚝 솟은 굴뚝으로 다가가려면 먼저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두 개의 대문 기둥을 지나야 한다.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오래된 벽돌 건물 4개 동이 줄지어 있고, 이 중 일부는 사람들의 생활 흔적도 있다. 굴뚝 쪽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굴뚝을 중심으로 벽돌로 쌓은 여러 개의 입구가 있는 거대한 건축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벽돌을 굽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청년 10명 중 9명은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 정도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청년정책 발전 방향 정책연구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용역을 담당한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FGI(집단심층면접) 등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연구했다. 설문조사는 2021년 12월 수원시 거주 만 19~39세 청년 62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남성 248명·여성 374명, 기혼 195명·미혼 427명이었다. ‘청년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7%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매우 심각’이 45.5%, ‘약간 심각’이 41.5%였다. 또 청년의 86%가 “청년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매우 필요 47.9%, 약간 필요 38.1%). 응답자의 69.4%는 “수원시 청년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답했고, 수원시의 일자리 분야 청년 정책 중에는 ‘수원형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장려금 지원사업’의 선호도가 66.6%로 가장 높았다(매우 필요 25.4%, 약간 필요 41.2%). 교육 분야 정책·사
발은 눈에 잘 띄지도 않고 소홀히 여겨지는 부위다. 하지만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인체에서 약 5% 밖에 되지 않는 곳이지만 나머지 95%의 신체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만큼 발은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다양한 족부질환 중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것은 ‘족저근막염’이다. 낮은 기온으로 발바닥 근육과 인대가 쉽게 굳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이 즐겨 신는 부츠는 일반 신발보다 무겁고 딱딱해 오랜 시간 착용하면 발바닥이 쉽게 피로해지고 발과 발목, 발등 근육에 무리를 줘 족저근막염의 주원인이 된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에 걸쳐 퍼져 있는 섬유조직인데 발의 아치 형태를 유지해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염’은 이 부위가 손상을 입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바닥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 걷거나 활동을 할 때 발이 전체적으로 아프고 찌릿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힘들어 진다. 족저근막염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가 움직이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는 특징이 있어 바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인구소멸위험에 가장 노출된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일자리‧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는 ‘지역성장’과 고령층‧중장년층의 편안하고 안전한 거주 여건을 조성하는 ‘지역적응’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 시・군 발전방안 연구: 가평군을 사례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준 가평군의 인구소멸위험지수는 0.30으로 경기도 최하 수준이다. 인구소멸위험지수란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고령인구로 나눈 것으로, 0.5 이하일 때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한다. 경기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은 가평, 양평, 연천, 여주, 포천 등 5곳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연평균인구증감률, 고령화비율 등 8개 지표를 종합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도 도내 가평과 연천이 포함됐다. 이에 연구원은 가평군의 대응전략으로 ‘지역성장’과 ‘지역적응’의 적절한 배합을 제안했다. 가평군은 지방 중소도시나 농촌지역과 달리 대도시권 교외지역으로 서울 동북부지역에서도 출퇴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젊은 세대의 요구에 맞는 일자리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