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를 오는 5월 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지난 2020년 1월 1일 시흥대야역 3번 출입구 운영 개시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은계지구 방면 시민들의 역사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노선 실시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대야역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를 추진해 이번 개통에 이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3일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 적합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5월 1일 개통을 결정했다. 4번 출입구가 개통되면 은계지구 북측 상가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단지 등과 역사가 보다 가까워져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보행 동선이 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에너지 위기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추고자 하반기 예정인 전기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조금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사업을 조기 시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 흐름을 잇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보급 물량은 승용 300대, 화물 25대, 승합 5대 등 총 330대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980만 원, 화물 최대 1천650만 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다르며,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우리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이후에도 수요 추이를 분석해 추가 재원을 확보한다. 하반기 중 3차 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2019년 4월 20일 이후 사업자 등록 기업)과 2026년 12월까지 광명시로 본사 이전 또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공통·특화 교육 ▲전담 멘토 1:1 컨설팅(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자금 조달 등) ▲창업 인프라 연계 네트워킹 등이다. 특히 11월에는 투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대회도 열린다. 우수 기업 8개사가 발표 무대에 오르며, 최종 수상 3개사에는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천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광명시에 새롭게 문을 연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소하동 시흥대교 인근 안양천변에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기형도문화공원에 조성된 1호 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시설이다. ‘광명소하 파크골프장’은 소하동 1-1 일대 4천485㎡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했다. 도비 1억 2천만 원, 시비 3억 7천여만 원 등 총 약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 후 같은 해 12월에 공사를 마쳤다. 홀 전체 길이는 총 536m, 파(par) 33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하천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홀마다 난이도와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천연 잔디 코스와 함께 이동식 화장실, 쉼터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164억 원대이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시군구 누리집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의 적정 가격을 누구나 쉽게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과 연계해 30일부터 전국에 제공한다.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주체는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업체가 제시한 견적이 합리적인지 알기 어려워 불합리한 공사비 지출과 단지 내 갈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곤 했다. 이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온라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각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찾아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현장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한국부동산원,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아파트 관리의 핵심 창구인 K-apt에 경기도의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직접 연결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전국의 아파트 관리주체는 K-apt 단지관리자 시스템의 입찰 및 수의계약 항목에서 공사비 셀프 견적 메뉴를 누르기만 하면 경기도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견적 시스템으로 즉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4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생 11만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 는 2019년부터 추진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검진 기간은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해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으로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는 2,300여 개로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도내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덴티아이경기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3,825명 중 11만3,945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92%가 사업에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학생(보호자)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사업 참여 전후로 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도로-전력망 공동건설로 산업단지 전력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지킴이 화재안심보험 등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결과 일반행정분야 15건, 소방분야 3건 등 총 18건을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일반행정분야 최우수로 선정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로 예산절감과 산업단지 전력문제 동시 해결 사례’는 전국 최초 도로, 전력 기반시설 공동건설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력망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기반시설 간 연계 부족으로 산업단지 전력공급이 지연되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적기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자 도는 지자체, 한전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공동건설 모델을 도입, 예산을 절감하고 전력망 문제를 해결하며 국가 전략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이밖에 ▲주거·시설·정책·제도를 잇는 안전취약계층 보호 ▲식용유지 잔류농약 관리 분석법 개발 ▲독서와 지역경제를 연결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AI 업무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언어 장벽과 교육 접근성 부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내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외국인노동자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체계적인 산업안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중에 사업장을 이탈해 별도의 외부 집합 교육을 받기 어렵고, 한 사업장 내에 여러 국적의 노동자가 있어 일방향 한국어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외국인노동자가 일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과 비언어 중심의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교육은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4~5개의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후에는 사고 발생 원인과 미준수 안전수칙을 시각적으로 설명해 언어 장벽 없이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필수적인 강의식 교육 시에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기술을 적용해 다국적 노동자들이 자국어로 실시간 교육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교육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