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자원통합’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교육 디지털 서비스의 가용성, 보안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자원 통합 사업은 도교육청 소속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정보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중단 없는 안정적 운영 ▲체계적인 보안 강화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주요 관계자, 정보자원 통합시스템 담당자, 기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업의 출범을 축하했다. 도교육청은 주관 사업자인 아이티센엔텍과 2026년 6월까지 공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서비스를 단계별로 전환 및 통합한다. 일부 서비스는 통합을 위한 표준화 형태로 재개발하고, 큰 프로그램은 작은 서비스 단위로 독립 운영해 관리할 수 있도록 ‘엠에스에이(MSA: Microservice Architecture)’ 방식 전환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서비스에서 발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사립학교 계약 업무 전 과정을 ‘학교장터(S2B) 시스템’과 연계한 권역별 교육으로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립학교 교직원의 계약 업무 전문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사립학교 행정실장, 계약 업무 담당자가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 및 관계 법령 이해 ▲수의계약 절차 ▲감사 사례 등 이론을 다루는 강의와 함께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소개하는 학교장터(S2B) 활용 사례 ▲전자견적과 전자계약을 통한 계약 체결 과정 소개 등으로 실효성 있게 구성했다. 특히 권역별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사립학교 교직원 간 업무적 협업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실무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소재 경복대학교, 수원시 소재 동원동우고등학교, 오산시 소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3개 권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비교 견적을 통한 예산 절감 ▲계약 집행의 투명성 확보 ▲전자계약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등 사립학교 계약 업무에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환경부는 9월 25일 오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수도권 3개 시도 부단체장과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소각·재활용 과정을 거친 후 발생하는 협잡물·잔재물만을 매립할 수 있게 된다.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수도권 3개 시도가 현재 수도권매립지에 매립 중인 연간 약 51만 톤(2025년 반입총량 기준)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대안이 필요하다. 제도 이행을 위해 수도권 지역 지자체별로 공공 소각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나, 각 사업이 2027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으로, 2026년 1월 전면적인 제도 시행 시 일부 폐기물 수거 지연 등 현장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수도권 3개 시도의 제도 시행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폐기물 처리계획 수립이 미흡한 상황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해양수산부는 9월 25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경남 중부앞바다와 득량만 2개 해역에 내려진 적조 주의보를 예비특보로 낮추고, 나머지 6개 예비특보 해역을 모두 해제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적조 위기경보 ‘주의’ 하향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적조 비상대책본부를 종합상황실로 전환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적조생물 발생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여 양식어가에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양식 어가의 신속한 경영 재개와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가 확정된 어가에는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직 피해 조사가 진행 중인 어가에 대해서는 신속히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적조 주의보 해역은 모두 해제됐으나, 적조 생물의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히 예찰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 어가에서도 수온이 떨어지는 10월까지는 경각심을 유지하며 어장 관리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육전문직원의 데이터 문해력에 기반한 현장 정책 연계성 강화를 위한 ‘2025 중견 장학(교육연구)사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1부 ▲교육 현장과 정책 소통 기술(작가 김민섭)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애플 매니저 김광호), 2부 ▲교육정책 평가, 언론・빅데이터 분석, 정책 현장 적용 ▲성과지표 설계와 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데이터 문해력을 학교 교육과정과 직접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 정책 평가와 행정적 활용이 아닌 학생의 학습 데이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 데이터를 기반하는 정책 설계와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연수에는 도내 중견 장학사·교육연구사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 현장 수요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수립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도내 교육전문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 의사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상청은 매주 목요일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를 9월 25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정부는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경제사회를 보호하고, 탄소중립 이행 및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과 경제성장을 추진하고자 123대 국정과제에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전략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기후예측자료 기반으로,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하향단파복사량, W/㎡)과 평균풍속(지상 10 m·100 m, m/s)을 평년(1991~2020년간의 평균)값과 비교하여 많을(강할) 확률, 비슷할 확률, 적을(약할) 확률의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매주 제공되는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는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의 핵심 정보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활용된다. 한편 모바일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을 고려하여 누구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나 태블릿으로 접속해도 자동으로 화면 크기가 조정되는 반응형 웹페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4일 개관 5주년을 맞아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전 직원, 체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2020년 개관 이후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온·오프라인 누적 체험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대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코자 마련됐다. 안전교육관은 유아·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폭넓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왔다.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등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과 이동형 체험버스 ‘차차’, 온라인 안전교육관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학교도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안전교육에 함께할 수 있게 했다. 안전교육관은 앞으로도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적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 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수학교(급) 전공과 운영 방안’ 연구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과 교육과정에 대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전공과 교육과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장애학생의 취업·자립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제공과 성인기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공유회에는 특수학교(급) 전공과 교사와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김현자 연구원의 연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과 학교를 잇는 전공과 교육과정(강남대학교 최민식 교수)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 사례 소개(한길학교 장민지 교사) ▲고등학교 전공과 운영 사례 소개(일동고 김성수 교사) ▲지역사회 연계 전공과 운영의 시사점(용인다움학교 최한창 교사)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공유회에 참여한 전공과 교사는 “현재 전공과 교육은 취업 준비와 자립생활 지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일대에서 제12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공직 역량 강화 체험형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만의 교육기관 방문과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글로벌 공직 역량과 미래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안목과 문화적 감수성, 수용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식 일정은 ▲1일차 타이비에교사연수센터 방문 및 교육 교류 ▲2일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방문 ▲3일차 신성초등학교 견학으로 이어진다. 특히,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는 한국학 역사연구센터 센터장 홍유선 교수가 특별강의를 진행해 연수생들이 대만 사회와 역사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교육행정 공무원의 전문성과 직결되는 학교 시설 및 친환경 교육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일정도 포함됐다. 대만은 지진이 빈번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내진 설계가 체계적으로 적용된 학교 건축물이 많아 연수생들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시설 관리의 모범 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신재생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자료 지원 프로그램 ‘2025 작은꿈자람’을 운영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는 ‘작은꿈자람’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특색프로그램인 ‘꿈자람 상설체험’과 연계해 진행되며 소규모 유아교육(보육)기관의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남부권역 내 3~5세 전체 유아 수 20명 이하인 소규모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게는 유아의 부모‧조부모 세대가 즐겼던 골목놀이를 주제로 유아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놀이자료 12종(▲고무신 던지기, ▲연탄 옮기기, ▲분식집 가게 놀이, ▲추억의 교복 포토존 등)과 놀이자료 활용 방안이 함께 제공된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소규모 기관에 놀이자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과정이 활성화되고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