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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버스승강장 묵은 때 세척...'말끔 변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1일, 새봄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우내 매연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오염된 관내 버스승강장 29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압 물세척기를 활용해 버스승강장 구조물인 유리벽, 의자, 기둥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제거하고, 불법광고물과 각종 스티커를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영통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버스승강장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