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24일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활동처 집담회’를 개최했다. 활동처 집담회는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시 운영되며 연 2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집담회에는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 72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에 대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처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집담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활동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3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일명 ‘금(金)다실’이라 불리며 접종을 망설이게 했던 ‘가다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의왕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 백신은 3회 접종 시 약 50~6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12세 남성 청소년 ▲18세~26세 이하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접종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2세 남성 청소년은 1회 접종당 최대 10만 원씩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3일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택시 및 일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본 소모품 점검·교체 및 정비 상담 등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은 지키고! ’를 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섰다. 서일동 사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공사가 앞장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공익활동을 지원해 왔다. 공익활동이란 시민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비영리 활동을 말한다. 환경·인권·돌봄·마을공동체·청년·문화예술 등 일상의 모든 영역이 공익활동의 무대가 될 수 있으며,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그 첫걸음을 더 낮추기 위한 시도다. 공익활동에 낯선 시민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공익활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에는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얻고 싶은 시민을 위한 상담·교육 안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토론·학습·실천 프로그램 소개, 공익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협력을 잇는 네트워크 기능이 대표적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사례와 성과도 차곡차곡 기록해 쌓아감으로써, 개별 활동이 일회성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일대에서 진행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안양역사와 지하상가 일대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호흡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폐 기능을 약화해 결핵 발생 위험을 높이는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동안구보건소는 24일 범계역사 내에서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 등 다양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시민 홍보를 펼쳤다. 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에이즈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심뇌혈관질환 관리, 헌혈 동참 등 다양한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은 2주 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5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안양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7기 과정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 5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아리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으로 개편돼 눈길을 끈다.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3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의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한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인구정책 관계자들은 저출산․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되는 고령화, 청년인구유출, 기반 시설 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라며,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