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희망포럼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부곡동 거주 대상자들에게 방역·소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왕희망 포럼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로,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거 공간에 해충 예방과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지원해 소외된 이웃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소독 지원은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 중 하나로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자가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져 수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의왕희망포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작은 지원이지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도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우수 지도위원 표창 ▲청소년 장학증서 수여(3명) ▲감사보고 ▲2026년도 활동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매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총회를 통해 지난 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해 활발한 청소년 지도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미선 회장은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위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의왕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의 중심 역할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제출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사례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 시킨 적극 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모든 행정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우수한 브랜드 경영 성과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오전·왕곡지구 등 6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안양시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특히 모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과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아동 대표 2인의 활동 서약서 낭독을 통해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제1기 위원들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현미용실과 ‘찾아가는 미용서비스’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단발성 지원이 아닌 연중 지속사업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현미용실(대표 김현정)’은 지난 1월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가구 내외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현정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지역 상공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연중 지속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