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중도입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웰컴키트(Welcome-kit)’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하고, 26일 시흥 관내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5개 기관 입학생들에게 웰컴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웰컴키트에는 ▲학용품 세트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구급용품 ▲한글교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생활 및 학교정보 안내서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환경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력 사업은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소속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정왕동 체육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19회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적 의미가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21교와 중학교 9교, 총 30교에서 44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265명과 중학생 176명이 출전하여 200m, 800m, 400MR,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았고, 대회장은 도전과 성취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적 경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간의 교류와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우며,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채열희 교육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뮤지컬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 난쟁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동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재치 있는 대사 속에 현대사회의 욕망과 관계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군포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동화를 색다르게 해석한 유쾌한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함께 느낄 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농촌진흥청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 WG)이 신설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반 신설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신설돼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작업반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 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해당 분야 표준 제정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국농업기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북, 개운어린이공원,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 3개소의 월정기권 운영을 기존 선착순 배정 방식에서 추첨제로 변경한다. 공사는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월정기 주차의 장기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주차장 3개소에 대해 정기권 추첨제를 시행하게 됐으며, 기존 정기권 이용고객도 신규로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 접수는 4월 1일부터 1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사 월정기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4월 13일 18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당첨될 경우,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정기권 운영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