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분으로 부과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연간 총세액의 4.6%를 할인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이며,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위택스 누리집 및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해 온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이달 중순부터 공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연납 고지서를 받고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추후 6월과 12월 정기분에 맞춰 원래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96,262건, 총1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으며 무선국(이동국)과 통신판매업 면허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인가·허가·등록 등 각종 면허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월에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비롯해 온라인 계좌이체,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텔레뱅킹(ARS)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활용하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등록면허세 관련 문의 사항은 해당 면허의 영업장 또는 사무소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기한을 사전에 안내하는 ‘i-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192개 인천 섬의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인천섬만의 통합된 브랜드와 디자인 체계를 구축하고, 덕적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92개 섬을 대표하는 ‘인천섬’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로컬디자인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시범사업까지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브랜드는 다양한 전문가 자문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대표성과 명확성을 갖추고 섬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워드마크형 ‘인천섬’으로 개발됐다. 또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물 같은 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인천섬의 특성을 강조해 통합브랜드 슬로건을 ‘내 앞에 인천섬’으로 선정했으며, 이와 연계해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개발했다.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제안했던 덕적도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통합브랜드와 연계한 인천섬 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는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와 농어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인천 먹거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도시의 생존 기반인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수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전략 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분산돼 있던 정책 기능을 통합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천의 여건에 맞춰 농업과 수산업을 식량안보의 양대 축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생산–연구–가공–유통을 연계한 통합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인구 감소·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위기에 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인천TP, 인천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8개 지역 경제인단체가 체결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 발굴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인천기술전환플랫폼의 구성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기술이전과 인천TP의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기술이전 이후 ▲금융 ▲사업화 ▲투자 ▲지식재산(IP) 등 각 분야에서 관계기관 협업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인천 비전·유망·수출·벤처 기업 협회 등 지역 경제인단체가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전환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부터 기술이전·사업화·성장 단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연간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 상당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다. 자동차를 비롯해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차종이 신청 가능하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앱 스마트위택스, 지방세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과 동시에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시민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에는 반드시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자동차세는 정기분(6월·12월)으로 부과되며 별도의 불이익은 없지만, 납기 내 납부해야만 연납 세액공제가 적용된다”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026년도에도 어르신들의 안방까지 도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도서관: 손안애책(愛冊)’ 서비스를 운영한다. ‘손안애책(愛冊)’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도서를 대출·배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김포시 북부권역인 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1인당 최대 5권을 2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매주 1회 목요일 도서관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동의 제약으로 독서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손안애책 서비스가 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독서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안애책’ 서비스 신청은 통진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며, 새해를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주거복지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 특히, 김포시지회는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2025년 8월 주완용 지회장 취임 이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주완용 지회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김포시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