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내 유망 디지털 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무역법인 및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함께 ‘인천 혁신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대표적인 글로벌 현지화 지원사업인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참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법무법인 디엘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가속화 프로그램인 ‘GATE(Global Acceleration · Trade Expansion)’를 인천 기업에 연계하는 것이다. 우선 인천TP가 북미 진출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 풀(Pool)을 선별해 추천하면, 법무법인 디엘지는 법률적 검토와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현지 진입을 돕는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유통망과 투자 네트워크가 더해져, 참여 기업들은 현지 파트너사 연계, 신규 유통 채널 확보, 글로벌 공급망 진입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얻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의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시장은 9일 오전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등학교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무바닥 계단 및 보행 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통학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 사업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은 통학로 확장 개선 사업이 학생 안전 직결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올해 3월 9일 기존 1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개통 완료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도로 상황을 살피고, 통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김포함상공원 운봉함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방탈출 게임 ‘지피(GP)수호작전’을 오는 10일 정식 개장하며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피(GP)수호작전’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반응형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앱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높은 긍정 평가(매우 만족 85%, 만족 15%)를 보이며 정식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겨울철 휴지기 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내 조도를 고려해 한영 병기 안내판을 신규 제작하고, 안전 표지판 개선 등 시설 보완 조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함선 내부에서 전개되는 첩보 시나리오 ‘지피(GP)수호작전’은 참가자가 가상의 정보 조직 ‘케이아이에스타(K.I.S.T)’의 요원이 되어 실제 함선을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안보 핵심인 운봉함의 '코어 시스템'을 무효화하려는 국제 범죄조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파손된 도로를 재포장 및 보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말부터 대곶면 약암로(해안도로)를 시작으로 노후 도로 4개 노선에 대해 약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포장 및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 동안 해당 노선의 실시설계 및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노선별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재포장 공사 대상지는 ▲대곶면 약암로 인천시계 ~ 약암온천 지구내, ▲대곶면 대곶서로 대곶신사거리 ~ 상마삼거리, ▲고촌읍 수기로 수기마을 ~ 오룡마을, ▲마산동 김포한강3로 운유지하차도 ~ 마산역 구간이다. 시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공사 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교통 통제로 도로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며, 이번 사업 대상지 이외의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통해 즉각 보수하고 추가 재포장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7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슬개골 탈구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슬개골 탈구의 원인 및 증상 ▲슬개골 탈구 치료법 및 예방법 등 슬개골 탈구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에게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보호자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어 오랫동안 앓아온 슬개골 탈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9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포스코이앤씨와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함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래습지 염생식물 파종 활동은 염생식물 식재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생태복원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조성된 염생식물 군락은 소래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인천시민의 염원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도 맞물려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해홍나물 종자 100kg이 사용됐으며, 파종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3월 7일,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과 선거 교육 의무화 및 모의선거 체험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청소년 정책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특히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자치기구의 위원장(대표) 선거를 직접 준비하며 민주적 참여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권자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의 핵심 포인트는 ‘연령과 기구를 초월한 연대’다. 초등 연령의 성장 지원: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미래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자치기구 간 교류 강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와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포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각 센터를 대표하는 자치기구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