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KAERA, 회장 이찬순)와 ‘글로벌 교육 협력 및 읽걷쓰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ERA는 2008년 설립된 한인 교육학자 단체로, 북미 지역 대학의 교수와 연구원, 교육 전문가 등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글로벌 교육 연구 네트워크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인천의 교육 모델을 세계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활성화 및 공동 프로그램 발굴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KAERA의 북미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읽걷쓰 교육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의 교육 모델이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의 ‘읽걷쓰’와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 등 지역별 교육철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세상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움을 사회참여로 잇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하여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 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5월에는 민·관·군·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검단·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6시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에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재교육원 교육생 77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대상자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대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및 위촉장 수여, 교육장 축사, 영재교육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4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에서의 다양한 탐구와 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김포교육지원청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대학교가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추진한다. 김어사센터는 2025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에서 어린이 급식소 원장·조리원과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조리 실습에서 달걀과 밀가루 대체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알레르기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필요성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또한 어린이집 방문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책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맞춤형 영양 상담 등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남근 센터장은 “작년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을 지원해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며,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기술지원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소 판매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해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Opinet)’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을 확인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