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View Box)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영상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계양시네마’와 ‘테마 영화 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겨울방학 계양시네마’는 휴관일을 제외한 2월 한 달간 운영하며, 계수나무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1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선정한 ‘테마 영화 DVD 큐레이션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 2월의 테마는 ‘고전과 문학’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깊이 있는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작품을 선별․전시하여 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도서관에서 영화를 통해 정서적 휴식을 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의 방위 중심 명칭에서 벗어나 미래 도서관의 가치와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의 기능이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역할과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지역의 역사적 특수성은 물론 교육·문화·소통의 공간으로서 상징성을 아우르는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창의성·친밀성·역사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도서관 명칭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이후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1991년 개관한 서구도서관은 그동안 서구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하며, 모두의 삶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SNS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책을 읽고 소통하는‘SNS 활용 비대면 책 함께 읽기’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일 동안 이달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의 인증샷, 짧은 서평이나 소감 등을 밴드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월 참여 신청은 1월 27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전공필수 과목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등 2과목과 전공선택 과목인 ▲사회언어학 ▲한국문학개론 ▲한국어 의미론 등 총 5개 과목이 개설되며, 모든 수업은 대면수업(출석기반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월 9일 기존 학습자를 시작으로, 2월 10일 인천 거주 신규 학습자, 2월 11일 타지역 신규 학습자 순으로 인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신청에 앞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화나 방문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 및 과목 이수 기준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2014년부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 이수 시 문학사 학위와 함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인천윤슬초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교 전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통학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단은 학생 동선 및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요소,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설치 필요성,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특히 개교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즉각 관계기관에 개선 요청하는 한편, 필요시 개교 전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신설학교 개교 초기에는 통학로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교육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와 탐방 중심의 몰입형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삶을 그린 시그림책 ‘꽃이 된 씨앗’ 북토크(토산초등학교)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제주국제평화센터)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이해(제주다문화교육센터) ▲생태·문화 다양성의 공존 가치 성찰(제주 곶자왈 숲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인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술에 인천 관광 특화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해,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인천 AI여행비서’를 활용하면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뭐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관광지"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으로도 위치, 날씨, 시간대를 종합 고려한 맞춤 추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여행 코스 제안은 물론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등 인천e지의 모든 혜택 정보를 통합 안내해 여행 준비 시간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제1여객터미널 도착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통한‘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항이용 경험 제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왔으며, 정보공유 등 디지털 협업을 거쳐 인천공항 출발 수하물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수하물 조회 서비스를 도착 수하물까지 확대했다. 또한, 특정 항공사에서만 운영되던 서비스가 제1여객터미널 취항 항공사 전체(68개)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여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여객들에게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앱’을 설치하여 항공사에서 발권한 수하물 태그(Tag)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은 수하물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수하물이 정상적으로 도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 평일 낮에 만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 공연 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시리즈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른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향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되는 '조조早朝 클래식'은 공연장의 기획력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완성도가 결합된 무대로 선보인다. 인천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의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그리고 인천시향의 정교한 연주가 어우러져 평일 낮에도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오케스트라 속 숨은 악기들, 협연으로 만나다 특별히 이번 시리즈는 비올라, 트럼펫, 더블베이스, 바순의 오케스트라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