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남동구 주민 리포터 7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주민 리포터는 49명의 신청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8명이 선발됐다. 주민 리포터는 앞으로 11개월간 구에서 운영하는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에 출연하며,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리포터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 한 해 남동구를 알리는 주민 리포터로서 더욱 현장감 있고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많이 전달하는데 눈부신 활약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그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7월 개국한 ‘남동TV’ 인터넷 방송국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 7천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이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2년~‘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동구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으로, 기본계획상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돌면서 그간 추진해 온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4대 중점과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자동차관리과, 도로과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남동․논현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및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총 28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남동구는 현재 관내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보행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희순·김정락)는 지난 30일 능허대중학교 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96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학생회 주관으로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축제 기간 학생들이 준비한 먹거리 판매 수익금, 과학동아리 상추재배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능허대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락 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31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언어체험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지역 내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센터와 강사진 소개, 주요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영어체험 프로그램, ▲채드윅 국제학교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황, ▲2025년 해외캠프 운영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제언어체험센터가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해외캠프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연수를 만들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30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은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구정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사항,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내용,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원도심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하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2단계 개관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영수지 또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 4천 명을 기록해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세계한인경제인대회’, ‘하이록스 인천’등 대형·전략 전시도 적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 관리 기간(2~3월)에 맞춰 해양안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선박의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승무 기준 위반 ▴항해구역 위반 ▴선박검사 미수검 ▴음주운항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해양안전 저해행위 등 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 해경서 수사과 및 함정ㆍ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해 전담반을 꾸리고 관내 치안수요 특성에 맞는 해·육상 전방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장은 “최근 3년간 전체 선박사고의 12%가 2~3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를 구축 완료하여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털은 소상공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기존의 복잡하고 제한된 인터페이스를 벗어나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관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네이버·카카오 등 익숙한 계정으로 즉시 접근 가능해 시간 낭비를 없애고,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정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헤매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인천시·군·구, 유관기관 사업 공고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전반적인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는 "소상공인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