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국민들께 개방된다. 이곳은 지난 1968년, '1·21 사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곳으로, 52년 만에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북악산 개방은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북악산, 인왕산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와 함께, 2022년 상반기에는 북악산 남측면도 개방될 예정이다. 52년 만에 북악산 개방으로, 백두대간의 추가령에서 남쪽으로 한강과 임진강에 이르는 산줄기 '한북정맥'이 오롯이 이어지게 됐다. 한양도성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북악산 개방을 위해 대통령 경호처는 국방부와 문화재청·서울시·종로구 등과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존 군 순찰로를 자연 친화적 탐방로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한양도성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는 자연 친화적 탐방로로 정비했으며 일부 군 시설물들은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된다. 특히, 청운대 쉼터에서 곡장 전망대에 이르는 300m 구간의 성벽 외측 탐방로가 개방돼 탐방객들이 한양도성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노태손(부평2)의원과 김종인(서구3)의원이 10월 30일 낮 1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이성만(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인천시 서구의회 정인갑 의원, 인천지방변호사회 조용주 변호사와 함께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인천시의회에서는 지난 6월 제263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종인 의원을 대표로 인천시의회 전체의원 37명이 공동 발의·찬성한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하여 국회, 대법원, 국무총리실, 법무부 등 관계 기관에 발송한 바 있다. 이어서 같은 달 24일 김교흥, 신동근 국회의원 대표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었고,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하여 정부와 국회를 향한 범시민운동 등 시민차원의 다양한 노력과 설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에서도 지난 7월부터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TF 조직을 운영해왔고, 9월부터는 인천의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TF가 확대 구성되어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노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구간을 북측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북악산 북측면까지 4개 출입구와 2개의 안내소를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확대 개방되는 곳은 한양도성의 성벽 바깥쪽(북측)에 해당되는 약 1.8km정도 구간으로, 이곳은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 ‘서울 백악산 일원’(명승 제67호)에 포함되는 구역이다. 참고로 북악산 일대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67호 ‘서울 백악산 일원’과 사적 제10호 ‘서울 한양도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지정 문화재인 말바위 등이 있는 곳이다. 북악산은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1396년 한양도읍의 주산으로 삼았으며, 한양도성과 성문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구역이다. 지난 2007년 4월 5일 성곽 탐방로가 개방되었으며 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받아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 탐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만, 군사작전 지역인 북악산 한양도성은 정해진 출입구 안내소 3곳(창의문, 숙정문, 말바위)에서만 출입을 할 수 있었으며 북악산 북측면의 북악스카이웨이에서의 진입은 제한되어 있었다. 이번 조치에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연수구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지역청년과 인천대, 글로벌캠퍼스대, 인하대 학생을 대상으로 온택트(비대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이후 기업의 채용 축소와 연기로 청년 고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이번 온라인 채용행사는 산·학·관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해결에 인식을 같이하며 마련됐다. 청년층에 익숙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진행되며, 기업은 채용정보 영상을 제공하고 구직자는 자신의 구직 영상을 업로드해 기업과 인재가 양방향 소통을 통해 서로를 매칭하게 된다. 이스트소프트, 미로 등 글로벌 강소기업 및 기술혁신 중소기업 6개사가 함께 하고, 채용요강, 직무특성, 복지, 현재 근무하는 직원들이 전하는 회사의 매력 등 자세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내 청년들의 일자리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비대면 채용방식에 대응해 취업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 관계자와 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청년친화도시” 라는 비전아래 총 4개 분야, 18개 세부 추진과제로 나누어 ▲청년 참여권리 및 능력 증진 ▲생활권 향상 ▲문화·여가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방행정발전연구원을 용역 수행 기관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국내외 청년정책 현황 및 사례, 연수구 청년층 실태조사 분석, 청년정책 기본방향과 실행 방안 제시 등을 실시한 결과다. 올해 3분기 현재 인천 청년 고용률은 46.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하락했고 구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관련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최종보고서를 수정 발간하고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와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해 연도별 추진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청년세대가 겪는 문제는 연수구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 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원탁토론회가 11월 14일과 15일에 개최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인천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청년이 주도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청년지역 양성평등 문화혁신 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청년들의 성평등한 대학생활과 연애이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대학 내 성차별·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본 행사는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재학생 3인으로 구성된 청년팀 Gewissenhaft(게뷔쎈하프트)에서 기획 단계부터 행사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온라인 원탁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1월 6일(금)까지 행사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속 후 네이버폼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조강연을 포함한 원탁토론회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인천준법지원센터)는 29일 인천논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경찰서와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방지 등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인천보호관찰소, 인천지방경찰청 형사과, 관내 7개 경찰서(중부, 미추홀, 남동, 부평, 연수, 삼산, 논현) 형사과·여성청소년과 등 관계자 29명이 참석하여, 전자발찌 훼손 시 대응방안 등 전자감독 업무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자발찌 대상자들의 엄정한 관리감독을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핫라인(Hot-Line) 현행화,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모의훈련 실시, 여성안심구역 순찰 강화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인천보호관찰소 이법호 소장은 “최근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감독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들이 많이 섭취하는 과자, 캔디류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표시 실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후 발생하는 과민반응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 영·유아에게는 6 ~ 8% 까지 나타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 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 천식, 과민성 쇼크 등이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알류(가금류만 해당), 우유, 메밀, 땅콩 등 총 22개 품목이 함유된 제품은「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양과 관계없이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하여 표시하여야 하지만 이러한 표시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취약계층인 어린이 대상제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수입과자전문점과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제품 56건(과자류, 초콜릿가공품, 캔디류 등)을 유전자 증폭기술(PCR)법으로 검사하였고 이 중 20건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시가 군구와 함께 교통 분야 현안사항과 효율적인 주차관리 및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광역시가 미추홀타워에서 군구 교통관련 부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불법 주정차 해소방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승하차 환경제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 12월 31일 시행예정인 버스노선 개편에 따라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방치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문제 등으로 최근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하여 경찰과 합동단속을 요청했다. 군구에서는 불법 주정차문제의 해소를 위해 마트, 기업체, 학교의 부설주차장 등 기존시설을 이용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차장 추가조성과 단속강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불법 주정차문제는 주차장 관련 부서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만큼 관련부서를 모두 포함하는 입체적인 접근을 위해 불법 주․정차,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시청 인근 회의실에서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춘 시장과 인천시 관계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인천민주화운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념공간 조성 필요성, 건립후보지 조사, 기념 공간 조성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인천시는 5.3 민주항쟁, 노동운동 등 인천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리고,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과 기념사업, 민주주의 교육, 민주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 김상원 교수)은 6개월의 용역기간 동안 기념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기념공간 조성 적정부지 및 조성형태 등 공간계획, 기념공간 조성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 사업추진방안 제시 등의 과업을 수행했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기념공간이 인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