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커피콘서트'에 현악삼중주단 트리오 킴이 “오후의 산책”이라는 타이틀로 찾아온다. 11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따스한 현악기 음색으로 채워 늦가을의 쓸쓸함을 녹인다. 트리오 킴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김민지로 이루어진 현악 삼중주단이다.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후 금빛 행보를 펼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자 연세대학교 교수로서 재직 중인 비올리스트 김상진, 그리고 로린 마젤이 이끄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부수석을 역임한 첼리스트 김민지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리스트인 이들이 한데 모여 현악 삼중주의 매력을 온전히 드러낸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각 악기 고유의 개성과 현의 풍성한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내 앙상블을 위해 작곡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하나의 주제로 30개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도흐나니 특유의 헝가리 민속 음악 특징이 포함되어 있는 현악 삼중주를 위한 세레나데까지 유려한 선율들이 돋보이는 다채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분재 소모임 과제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 다남동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교육관(계양구 다남동 40-2)에서 11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전시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실습위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우선모집(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대상)으로 11월 2일 1명을, 일반모집으로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까지 14명을 선착순으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incheon.go.kr)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박준상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시민들의 실내생활이 길어지며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며, “분 안에 자연을 담는 분재 교육을 통해 작게나마 자연을 느끼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오는 7일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박물관 체험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제는‘사랑방 이야기 시즌2 – 사랑, 사람, 내 사랑이야’로 지난해에 이어서 사랑방 문화를 다룰 예정이며, 올해는 책가도, 작은정원, 시전지 만들기를 통해 양반들의 취미생활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2차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6 ~ 12세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부장은“잊혀져가는 사랑방문화를 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가족 간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2020년도 기획특별전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 기간을 11월 22일까지 3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는 일제강점기 부평에 들어섰던 인천육군조병창의 건립과 운영, 그곳을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시이다. 인천육군조병창이 있던 자리에는 광복 이후 애스컴 시티, 캠프마켓이 차례로 들어섰으며, 최근 부평 캠프마켓 부지의 반환과 관련해 기획특별전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관람 기회가 적어 박물관이 재개관함에 따라 관람 기회를 늘리기 위해 전시기간을 연장하게 되었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 기간 연장은 코로나19로 전시를 관람하지 못했던 시민들을 위해 결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인천육군조병창 속에 담긴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보다 많은 분들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기획전시실 아암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032-850-6026)으로 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 수채화협회가 주최하는 「2020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오는 11월 6일(금) ~ 19일(목)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중․소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0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은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지역을 대표하는 수채화작가들과 해외17개국 권위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전환-Change’ 이라는 주제로 수준 높은 수채화 157점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수채화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자 한다. 인천광역시 수채화협회는 1980년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를 기념하여 인천에서의 대규모 축전을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막식 등 부대행사 없이 전시만 진행한다. 이상엽 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을 위한 고품격 문화가치 창조를 모색하고, 인천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작은 디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천수채화협회 홈페이지(http://cafe.daum.net/in-watercol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이종관)(이하 인천예총)가 주최하는 「힐링콘서트 시민 곁으로」가 11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인천예총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는 인천시민, 의료진과 방역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한 ‘힐링콘서트’를 기획했다. 에너지 넘치는 인천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이종관)의 지휘로 대중적이고 희망찬 곡들 위주의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이번 음악회는 베토벤 콩쿨 1위 수상자인 영재 피아니스트 심지후,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등 세계적인 명성의 음악가들이 다수 출연하여 협연을 펼친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히 인천시의회 소속의 시의원들로 구성된 ‘시시한 중창단(시의원들의 시민을 위한 한마음)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한다. 콘서트는 유료(1만원, 사전예약제) 공연이며, 관련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그 외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후원을 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뿌리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뿌리산업 채용박람회는 ‘혁신성장의 초석, 뿌리산업의 선순환 일자리 환경 조성해 인천의 미래를 이끕니다’라는 목표 아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구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3,400여개의 뿌리기업과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뿌리기업 참여기업 50곳이 참여한 홈페이지 www.ppurijob.kr 을 통해 온라인 채용관과 화상 면접서비스, 개인 및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남동구 간석동)에서 구직자 대면면접을 희망한 20곳 내외의 뿌리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는 채용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이미지 메이킹 등을 컨설팅을 해주는 부대행사관, 채용공고 게시판과 안내데스크 등이 있는 취업지원관 등을 설치 운영한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천 뿌리산업 온앤오프 채용박람회는 비대면 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영종도에 버스공영차고지가 새로 생기면서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노선도 늘어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영종항공산업단지 내 중구 운북동 779 일원에 시내버스 8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조성을 완료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차고지는 급격하게 증가되는 영종지역의 대중교통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1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2,568㎡ 부지에 건축연면적 1,846㎡ 규모로 조성됐으며, 관리동 및 정비동, 세차시설과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를 갖추고 있다. 이번 차고지가 조성되면서 기·종점지에서 차고지까지의 공차거리와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운수종사자의 충분한 휴게시간 확보 및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배차 시간을 줄이는 등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차고지 이용에 따라 영종도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기존 7개에서 9개로 늘어나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도 나아지게 됐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00년부터 정부의 대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2020 로컬크리에이터 Local UP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창업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인천 지역 7개 기업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로컬 탐방을 포함한 지역전문가 연계 교육, 희망분야 밀착 멘토링 및 기업별 사업계획에 따른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각 모델의 혁신성을 연계해 인천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로서 지속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이번에 발굴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의 잠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들의 다음단계 성장에 유용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고유의 로컬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연수구는 지난 30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2023년 준공 예정인 연수문화예술회관 설계착수 보고회를 겸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설계공모로 선정된 연수문화예술회관의 기본 설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설명회는 관계자의 설계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설계 개념, 주요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관계자 질의응답 및 토론, ▲주민 의견서 제출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연수동 581-2번지 일원 대지면적 7천854㎡에 총 사업비 474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건물 디자인은 자연, 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연수구 문화의 상징이 될 꽃봉오리 모습을 형상화 해 일상을 어우르는 구민의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799석의 공연장, 전시 공간, 다목적 활용 연습 공간 등으로 구성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자 이동 편리성을 위해 시설 간 공간을 분리ㆍ계획했